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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심심해서 끄적이다 처음으로 그나마 사람모양을 갖춘 모습에 화들짝 놀라고
그리곤 정말 풍월을 읊는구나 하며 스스로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해서-
증거샷 투척.
흠. 이런걸로 기뻐할 나이는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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