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처음으로 발령받아 처음으로 받은 우리 반 아이들의 자기소개서.
그 중에 한 친구의 꿈 , 카센터
내가 선택할수 있는 최대의 직업이다.
라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에 마음이 많이 아프다.
어째서 그 아이의 꿈은
벌써부터 작아졌을까.
그 아이가 안쓰러워 견딜수가 없다.
'내 마음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7월 1일 오후 9시 47분 (0) | 2019.07.01 |
---|---|
2018년 5월 16일 오전 12시 05분 (0) | 2018.05.16 |
2018년 4월 5일 오전 4시 41분 (0) | 2018.04.05 |
2014.06.20 설빙 (0) | 2014.06.22 |
2014.06.20 금요일 (0) | 2014.06.22 |
로즈핑크 장우산 (0) | 2014.06.22 |
2014.05.25 (0) | 2014.06.2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