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 야경하면 광안대교라 하길래

광안대교를 보기 위해 광안역으로 휘리릭.

 

 

 

짠! 광안대교

 

사진에서 볼 때엔 엄청 크고 광활한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올 겨울 처음 보는 바다인데다가

철썩 철썩 치는 파도 소리가 좋아

바람이 찬 데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 가 본 부산의 첫 날 밤은 광안대교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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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