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일 오후 2시 04분

내 마음의 이야기 2013. 10. 1. 14:11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심심해서 끄적이다 처음으로 그나마 사람모양을 갖춘 모습에 화들짝 놀라고

그리곤 정말 풍월을 읊는구나 하며 스스로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해서-

 

 

증거샷 투척.

 

 

흠. 이런걸로 기뻐할 나이는 지났는데

 

 

posted by 행복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