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1일 오후 4시 01분

내 마음의 이야기 2013. 10. 21. 16:12

뒤늦은 포스팅.

 

결국엔 미스터피자 에그타 하프앤하프를 먹었다.

 

내 입맛엔 달달한 에그타가 더 맛있더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프앤하프로 주문했는데 그러지 말고 전체 에그타로 주문할걸 하는 아쉬움이 한가득.

 

포인트를 탈탈 털어 할인 받아 주문하긴 했는데 똑같은 L인데 도미노보다는 사이즈가 작은 것 같아 열어보고 잠깐 움찔했지만,

 

에그타 피자 맛있었다. 특히 도우쪽 에그타르트 부분이 달달하고 달콤한 것이 딱 내취향.

 

 

 

 

 

2013.10.08 엄마랑 피자로 저녁식사를 뿅!

 

 

 

 

 

posted by 행복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