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오전 11시 25분

내 마음의 이야기 2014. 1. 16. 11:32

그간 난 내 몸안에 눈물을 가득 채웠는지도 모르겠다.

시도때도 없이 떨리는 눈동자에 나는 또 슬퍼진다.

 

내 안에 울음이 이렇게 많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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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