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8일 오전 1시 31분

내 마음의 이야기 2013. 1. 12. 02:40

천오백삼십일스무시간,

6시간째, 이 노래만 듣고 있다.

 

여전히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지금껏 내리고 나는 여전히 잠들지 못해 괴롭다.

posted by 행복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