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1일 오후 5시 14분

내 마음의 이야기 2013. 1. 12. 09:51

노트북이 말썽이다.

갑자기 원시시대 인터넷 속도로 돌아가더니 이제는 창도 자기 마음대로 띄어준다.

 

이런것까지 주인 닮아선 말썽쟁이 노트북같으니라고.

 

 

 

posted by 행복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