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나인가, 그인가.

같이 있는 지금이 더 외로운 이 마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지금의 이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선은 뭐였을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의 나는 너무나 슬픈데
슬픈 마음이 마음처럼 표현이 되지가 않아.

'내 마음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7월 7일 오후 3시 51분  (0) 2019.07.07
2019년 7월 1일 오후 9시 47분  (0) 2019.07.01
2018년 5월 16일 오전 12시 05분  (0) 2018.05.16
2018년 4월 5일 오전 4시 41분  (0) 2018.04.05
2015년 3월 5일 오전 2시 3분  (0) 2015.03.05
2014.06.20 설빙  (0) 2014.06.22
2014.06.20 금요일  (0) 2014.06.22
posted by 행복을 꿈꾸다